[오늘의 사진] 이스터 방학을 맞이한 길거리교실
학생들이 다르살렘을 떠나 시골로 갔고, 마을이 텅텅 비었습니다. 당연히 길거리교실 참석자가 한자리 숫자로 바뀌었어요.
학생들이 다르살렘을 떠나 시골로 갔고, 마을이 텅텅 비었습니다. 당연히 길거리교실 참석자가 한자리 숫자로 바뀌었어요.
동네 어느 곳에서도 땅에 그림을 그리는 꼬꼬마를 볼 수 없습니다.
아프리카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가뭄에 쩍쩍 갈라진 땅과 뜨거운 햇살이지만 의외로 비가 많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