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아이들의 솜씨 자랑
이번 주 방과후 교실(구 길거리교실) 스포츠데이에는 학생들과 그림그리기 및 글쓰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주 방과후 교실(구 길거리교실) 스포츠데이에는 학생들과 그림그리기 및 글쓰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가 한단계 성장했다는 것을 인지했을 때 활동가가 느끼는 희열은, 초콜렛공장에 견학할 수 있는 딱지를 얻은 찰리의 마음 같습니다.
올인원은 아이들이 동네 친구들과 함께 정답게 놀이를 할 수 있도록 (주)낫쏘의 후원으로 축구공을 공립학교와 마을 주민회관에 기증하였고 길거리교실에서 금/토요일 sports day마다 공을 차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