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학생의 수가 급격하게 줄었습니다.

기말시험이 끝났고 이제 학교를 나와도 그만 안나와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은 슬슬 학교를 빠지기 시작합니다. 우리 활동가들은 참석자가 늘어도 줄어도 약속된 시간과 장소를 항상 지키고 아이들을 기다립니다.

☆ 스타벅스 아아 한잔 양보하면 길거리교실 10명의 아이들에게 공책과 볼펜을 후원할 수 있습니다 
☆ 길거리교실은 탄자니아 현지 구청과의 협업으로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무사히 졸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10대 초반의 임신과 탈선을 최소 10대 중반 이후로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