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교실에 참석한 학생이 활동가와 반갑게 개구지게 발인사를 합니다. 주변 아이들은 잘한다 와 잘하네의 감탄사(스와힐리어)입니다.
다르살렘 키감보니 구의 일곱 공립보건소 뒷마당에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열리는 길거리교실 활동 영상입니다. AIO는 탄자니아 극빈층 아동들의 배고픔과 어려움을 알리기보다는, 이들이 활동가들과 즐겁게 공부하고 놀이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변화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의 손을 잡아주세요. 친구가 되어주세요.
☆ 스타벅스 아아 한잔 양보하면 길거리교실 10명의 아이들에게 공책과 볼펜을 후원할 수 있습니다
☆ 길거리교실은 탄자니아 현지 구청과의 협업으로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무사히 졸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10대 초반의 임신과 탈선을 최소 10대 중반 이후로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