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방학이 시작되면 다르살렘의 아이들은 모두 도시를 떠나 부모님의 고향으로 갑니다.

아마 모든 마을은 텅 빈 것처럼 조용해지겠죠? 우리 AIO의 활동가들은 마을에 남은 소수의 아이들을 모아, 다음 한 주와 방학이 끝나기 직전 한주 이렇게 2주 동안 크레파스와 물감을 이용한 그림을 그리고 Methali (스와힐리어 속담 격언집)를 공부하고 숫자놀이를 할거에요. 활동가들 역시 3주간의 긴 휴가를 떠납니다.

후원자님들도 메리크리스마스

☆ 스타벅스 아아 한잔 양보하면 길거리교실 10명의 아이들에게 공책과 볼펜을 후원할 수 있습니다 
☆ 길거리교실은 탄자니아 현지 구청과의 협업으로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무사히 졸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10대 초반의 임신과 탈선을 최소 10대 중반 이후로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