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8월 방학기간동안 진행했던 특강 수업에 참석한 학생들의 작품입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크레파스를 처음 만져봤고, 영어 단어를 배울 때(이곳은 유치원 및 초등학교 1학년에서 영어 단어에 대응되는 사물을 그리게 합니다. 예를 들어 apple banana 를 쓰고 그림그리기) 간단하게 연필로 드로잉을 해본 것 제외 길거리교실에서 처음 경험해보는 그림 그리기 색칠하기인지라 처음에는 굉장히 부끄러워했고 어쩔줄 몰라하며 종이를 꼬깃꼬깃 접거나 그리고 지우기를 반족했지만 이내 익숙해져서 마지막 수업 시간에는 사진과 같은 멋진 그림을 그렸습니다.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고 참 즐거운 시간이었지만, 스페치북 종이를 구하기 힘들어 앞으로 어떻게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는 AIO 입니다.
☆ 스타벅스 아아 한잔 양보하면 길거리교실 10명의 아이들에게 공책과 볼펜을 후원할 수 있습니다
☆ 길거리교실은 탄자니아 현지 구청과의 협업으로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무사히 졸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10대 초반의 임신과 탈선을 최소 10대 중반 이후로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